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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청와대 앞 오체투지’ 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 “모베이스가 공정한 노사상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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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땅바닥 오간 오체투지… 공정과 노사상생, “이재명 대통령이 답하라”


508918_135149_3058.jpg 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종이 한 장으로 전 직원이 해고된 충남 천안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을 오가는 오체투지로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은 지난 1월 22일 오후 3시 대표이사를 변호하는 대리인으로부터 “금일 오전 10시30분 법원 파산 선고가 났다”라는 말과 함께 해고 통보를 받았다. “1시간 이내에 짐을 챙겨 귀가하라”는 말도 이어졌다. 우창코넥타와 협력업체를 포함해 1천여 명이 길거리로 내몰렸다. 노조는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 소속이다.

건실한 중소기업이었던 우창코넥타는 과거 일본 자본이 50%를 보유했고 공장 부지는 외국인 투자기업만 입주 가능한 곳에 위치한다. 2019년 수원에 본사가 있는 모베이스전자가 우창코넥타를 인수하면서 부채가 급속히 늘어났다. 부채비율 130%가 5,660%가 됐다. 순자본 306억 원은 4억8천만 원이 됐고 매출은 800억 원에서 180억 원으로 줄었으며 8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은 되려 33억 원 적자가 났다. 결국 우창코넥타는 모베이스 인수 7년만에 파산했다. 이 기간 모베이스가 우창코넥타에서 강탈한 현금과 자산만 330억 원이다.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은 “자본이 치밀하게 기획한 파산”이라고 본다. 지회는 “우창코넥타의 현금과 자산을 빼돌리고 채무만 남기고 먹튀파산시켜 합법적으로 막대한 채무를 탕감받았다. 이후 제3의 장소에서 다시 생산활동과 영업활동을 하겠다고 한다”라며 “파산 직전 설비와 금형을 모회사에서 헐값에 매수했다. 이는 파산 뒤 다시 생산활동과 영업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은 “모베이스는 계열사를 포함해 2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이다. 대기업답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의무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을 오고 가며 2시간 가량 오체투지를 했다. 이들이 청와대 앞에서 오체투지를 한 건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가 말한 공정한 사회와 노사상생의 길이 ‘우창코넥타에도 해당되는지’를 묻기 위해서다. 

오전에 내린 비로 촉촉하게 젖은 땅을 온몸으로 오고 간 우창코넥타 노동자를은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과연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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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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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2_3112.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3_3112.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4_3113.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5_3113.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6_3114.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7_3114.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508918_135158_3114.jpg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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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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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코넥타 해고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인근을 오가는 오체투지를 하며 모베이스 자본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고용승계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기기업인 모베이스가 공정하고 노사상생에 부합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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