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대로는 못살겠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 쟁취! 민주일반연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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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 보 도 자 료 | ||
일시 | 2023년 6월 21일(수) | 문의 | 민주일반연맹 교육선전실장 남정수 010-6878-3064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283, 3층(북아현동, 수창빌딩) tel 02-734-2300/fax 02-734-7800 |
이대로는 못살겠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 쟁취!
민주일반연맹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3년 6월 22일(목) 11:00 / 용산 전쟁기념관 앞
● 취지
▶ 물가폭등, 공공요금 줄인상, 생계비 폭등에 따른 서민경제 위기 속에서 2023년 최저임금 시급 1만2천원(월 250만원)은 실질임금 하락을 막는 최소한의 요구임을 분명히 함
▶ 최저임금심의위원회에서 사용자측이 주장하는 업종별 차등임금제 등 최저임금 제도를 사실상 무력화 시키려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세계 각 나라에서 보여주듯이 최저임금 대폭인상이야말로 불평등 해소의 가장 유력한 정책적 수단임을 분명히 함
▶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으로 2024년부터 모든 정기상여금과, 복지수당이 최저임금에 포함되어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 대다수의 임금이 최저임금 이하로 전락하는 현실을 규탄하고 실질적인 임금의 대폭적인 인상을 촉구함
▶ 민주일반연맹은 조합원 대다수가 2023년 최저임금 수준 결정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비정규직-저임금 노동자로 윤석열 정부에 당사자로서 최저임금 1만2천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함
▶ 이와 더불어 당면해 온 국민이 불안해 하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앞장서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의 내용도 포함해 진행하니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진행
시간 | 순서 | 내용 | 발언 |
11:00~11:10 | 여는말 | 기자회견 취지 | 공공연대노조 이영훈 위원장 |
11:10-11:15 | 현장발언 | 중앙행정기관 | 공공연대노조 |
11:15~11:20 | |||
11:20-11:25 | 민간위탁: 대학청소 | 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이화여대분회 손종미 사무장 | |
11:25-11:30 | 기자회견문 낭독 | 양성영 연맹 비상대책위원장 |
● 구호
-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올려라 최저임금!
- 내려라 공공요금! 올려라 최저임금!
-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하라!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시도 결사 반대한다!
-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
- 노조법 2,3조 개정하고 비정규직 철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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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3.07.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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